가덕도신공항 760억 원 규모 여객터미널 설계 착수
입력 2024.08.01 (09:54)
수정 2024.08.0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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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여객터미널 국제 설계공모 당선자인 희림컨소시엄과 760억 원 규모의 설계 용역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희림컨소시엄은 이번 달 설계에 착수해 33개월 동안 여객터미널 설계를 하게 되며, 건설공단은 전문가들로 구성된 설계자문단과 3차원 기술 등을 적용해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계약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사업 시행자로 법적 지위를 확보한 이후 처음으로 체결한 계약입니다.
이에 따라 희림컨소시엄은 이번 달 설계에 착수해 33개월 동안 여객터미널 설계를 하게 되며, 건설공단은 전문가들로 구성된 설계자문단과 3차원 기술 등을 적용해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계약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사업 시행자로 법적 지위를 확보한 이후 처음으로 체결한 계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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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덕도신공항 760억 원 규모 여객터미널 설계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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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1 09:54:56
- 수정2024-08-01 10:43:43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여객터미널 국제 설계공모 당선자인 희림컨소시엄과 760억 원 규모의 설계 용역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희림컨소시엄은 이번 달 설계에 착수해 33개월 동안 여객터미널 설계를 하게 되며, 건설공단은 전문가들로 구성된 설계자문단과 3차원 기술 등을 적용해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계약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사업 시행자로 법적 지위를 확보한 이후 처음으로 체결한 계약입니다.
이에 따라 희림컨소시엄은 이번 달 설계에 착수해 33개월 동안 여객터미널 설계를 하게 되며, 건설공단은 전문가들로 구성된 설계자문단과 3차원 기술 등을 적용해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계약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사업 시행자로 법적 지위를 확보한 이후 처음으로 체결한 계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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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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