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피서지 150곳 대상 쓰레기 관리 대책 추진
입력 2024.08.01 (10:00)
수정 2024.08.01 (11: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음 달 말까지 변산과 선유도 해수욕장 등 주요 피서지 150곳을 대상으로 쓰레기 관리 대책을 추진합니다.
피서지별로 청소 인력과 장비를 확충하고 음식물 쓰레기 전용 수거함도 늘리기로 했습니다.
신속한 민원 대응을 위해 시군별로 '기동청소반'과 '상황반'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피서지별로 청소 인력과 장비를 확충하고 음식물 쓰레기 전용 수거함도 늘리기로 했습니다.
신속한 민원 대응을 위해 시군별로 '기동청소반'과 '상황반'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주요 피서지 150곳 대상 쓰레기 관리 대책 추진
-
- 입력 2024-08-01 10:00:56
- 수정2024-08-01 11:03:31
전북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음 달 말까지 변산과 선유도 해수욕장 등 주요 피서지 150곳을 대상으로 쓰레기 관리 대책을 추진합니다.
피서지별로 청소 인력과 장비를 확충하고 음식물 쓰레기 전용 수거함도 늘리기로 했습니다.
신속한 민원 대응을 위해 시군별로 '기동청소반'과 '상황반'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피서지별로 청소 인력과 장비를 확충하고 음식물 쓰레기 전용 수거함도 늘리기로 했습니다.
신속한 민원 대응을 위해 시군별로 '기동청소반'과 '상황반'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
-
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서승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