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공고 ‘2차전지 마이스터고’ 추진 업무협약
입력 2024.08.01 (10:02)
수정 2024.08.01 (11: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전북도, 익산시, 한국배터리산업협회 등이 이리공업고등학교를 2차전지 마이스터고로 추진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단체 등은 2차전지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과정 개발과 교원 연수, 기숙사 신축, 기자재 확충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리공고는 가칭 국제배터리마이스터고로 지정되면 배터리융합과를 신설해 배터리 분야 인재 양성에 힘쓴다는 계획입니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단체 등은 2차전지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과정 개발과 교원 연수, 기숙사 신축, 기자재 확충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리공고는 가칭 국제배터리마이스터고로 지정되면 배터리융합과를 신설해 배터리 분야 인재 양성에 힘쓴다는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리공고 ‘2차전지 마이스터고’ 추진 업무협약
-
- 입력 2024-08-01 10:02:25
- 수정2024-08-01 11:03:33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전북도, 익산시, 한국배터리산업협회 등이 이리공업고등학교를 2차전지 마이스터고로 추진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단체 등은 2차전지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과정 개발과 교원 연수, 기숙사 신축, 기자재 확충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리공고는 가칭 국제배터리마이스터고로 지정되면 배터리융합과를 신설해 배터리 분야 인재 양성에 힘쓴다는 계획입니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단체 등은 2차전지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과정 개발과 교원 연수, 기숙사 신축, 기자재 확충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리공고는 가칭 국제배터리마이스터고로 지정되면 배터리융합과를 신설해 배터리 분야 인재 양성에 힘쓴다는 계획입니다.
-
-
이지현 기자 idl@kbs.co.kr
이지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