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중소기업 제품 구매 목표 초과 달성
입력 2024.08.01 (10:12)
수정 2024.08.0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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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올해 상반기 중소기업제품 법정의무구매비율을 대부분 초과 달성했습니다.
대구시의 상반기 구매 실적을 보면, 총 구매액 2천57억 원 중 75%를 중소기업제품으로 구매해 법정의무구매비율 50%를 넘겼고, 기술개발제품과 여성기업, 장애인 기업 제품의 의무구매비율도 모두 초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대구시는 창업기업제품 구매는 1.8%를 기록해 의무구매비율 8%를 지키지 못했습니다.
대구시의 상반기 구매 실적을 보면, 총 구매액 2천57억 원 중 75%를 중소기업제품으로 구매해 법정의무구매비율 50%를 넘겼고, 기술개발제품과 여성기업, 장애인 기업 제품의 의무구매비율도 모두 초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대구시는 창업기업제품 구매는 1.8%를 기록해 의무구매비율 8%를 지키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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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중소기업 제품 구매 목표 초과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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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1 10:12:12
- 수정2024-08-01 10:54:26
대구시가 올해 상반기 중소기업제품 법정의무구매비율을 대부분 초과 달성했습니다.
대구시의 상반기 구매 실적을 보면, 총 구매액 2천57억 원 중 75%를 중소기업제품으로 구매해 법정의무구매비율 50%를 넘겼고, 기술개발제품과 여성기업, 장애인 기업 제품의 의무구매비율도 모두 초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대구시는 창업기업제품 구매는 1.8%를 기록해 의무구매비율 8%를 지키지 못했습니다.
대구시의 상반기 구매 실적을 보면, 총 구매액 2천57억 원 중 75%를 중소기업제품으로 구매해 법정의무구매비율 50%를 넘겼고, 기술개발제품과 여성기업, 장애인 기업 제품의 의무구매비율도 모두 초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대구시는 창업기업제품 구매는 1.8%를 기록해 의무구매비율 8%를 지키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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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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