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미술관은 오는 15일 종료 예정이었던 2024 여름특별전 ‘우주의 언어 수’와 ‘한국미술명작’ 전시를 18일까지 사흘 연장했습니다.
‘우주의 언어 수’는 인공지능을 비롯한 4차 산업혁명으로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수학을 예술작품을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게 마련된 전시입니다.
‘한국미술명작’은 근·현대를 대표하는 국내 작가들의 작품 140여 점으로 구성된 대규모 기획전입니다.
한편 시립미술관은 지난달 말부터 매주 수요일은 저녁 8시까지 야간 개장하고 있습니다.
‘우주의 언어 수’는 인공지능을 비롯한 4차 산업혁명으로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수학을 예술작품을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게 마련된 전시입니다.
‘한국미술명작’은 근·현대를 대표하는 국내 작가들의 작품 140여 점으로 구성된 대규모 기획전입니다.
한편 시립미술관은 지난달 말부터 매주 수요일은 저녁 8시까지 야간 개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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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립미술관, ‘여름특별전’ 18일까지 연장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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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1 15:09:44
광주시립미술관은 오는 15일 종료 예정이었던 2024 여름특별전 ‘우주의 언어 수’와 ‘한국미술명작’ 전시를 18일까지 사흘 연장했습니다.
‘우주의 언어 수’는 인공지능을 비롯한 4차 산업혁명으로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수학을 예술작품을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게 마련된 전시입니다.
‘한국미술명작’은 근·현대를 대표하는 국내 작가들의 작품 140여 점으로 구성된 대규모 기획전입니다.
한편 시립미술관은 지난달 말부터 매주 수요일은 저녁 8시까지 야간 개장하고 있습니다.
‘우주의 언어 수’는 인공지능을 비롯한 4차 산업혁명으로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수학을 예술작품을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게 마련된 전시입니다.
‘한국미술명작’은 근·현대를 대표하는 국내 작가들의 작품 140여 점으로 구성된 대규모 기획전입니다.
한편 시립미술관은 지난달 말부터 매주 수요일은 저녁 8시까지 야간 개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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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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