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거 완전 영화아냐?…육군 특전사가 바다로 간 이유
입력 2024.08.01 (17:31)
수정 2024.08.0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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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은 특수전사령부 예하 '귀성부대'가 지난달 22일부터 2주간 충남 태안 안면도 일대에서 해상침투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시 해상 은밀 침투와 침투 장비 운용 능력 검증을 위한 훈련으로, 특전부대 150여 명과 고무보트 등 장비 20여 종이 투입됐습니다.
전시 해상 은밀 침투와 침투 장비 운용 능력 검증을 위한 훈련으로, 특전부대 150여 명과 고무보트 등 장비 20여 종이 투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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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이거 완전 영화아냐?…육군 특전사가 바다로 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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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1 17:31:30
- 수정2024-08-01 17:33:06
육군은 특수전사령부 예하 '귀성부대'가 지난달 22일부터 2주간 충남 태안 안면도 일대에서 해상침투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시 해상 은밀 침투와 침투 장비 운용 능력 검증을 위한 훈련으로, 특전부대 150여 명과 고무보트 등 장비 20여 종이 투입됐습니다.
전시 해상 은밀 침투와 침투 장비 운용 능력 검증을 위한 훈련으로, 특전부대 150여 명과 고무보트 등 장비 20여 종이 투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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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빈 기자 chef@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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