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총·칼·활 무기종목 금메달 6개…“역시 이순신 장군 보유국”

입력 2024.08.01 (18:14) 수정 2024.08.01 (18: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파리 올림픽에서 우리나라는 총·칼·활 등 무기종목에서만 금메달 6개를 획득했습니다.

우리나라는 7월 31일(현지시간) 현재 금메달 6개, 은메달과 동메달 3개씩 따내 메달 순위 6위로 선전 중입니다.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 남녀 양궁 단체전, 사격 여자 공기권총 10m와 여자 공기소총 10m에서 금빛 소식이 연이어 전해졌습니다.

총을 다루는 사격, 칼을 다루는 펜싱, 활을 다루는 양궁 등 무기종목에서만 금메달이 쏟아졌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역시 이순신 장군 보유국답다", "주몽의 후예다", "외세 침략을 이겨낸 민족"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총·칼·활로 프랑스 파리를 뒤집어 놓은 우리 선수들의 활약,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총·칼·활 무기종목 금메달 6개…“역시 이순신 장군 보유국”
    • 입력 2024-08-01 18:14:31
    • 수정2024-08-01 18:15:16
    올림픽 영상
파리 올림픽에서 우리나라는 총·칼·활 등 무기종목에서만 금메달 6개를 획득했습니다.

우리나라는 7월 31일(현지시간) 현재 금메달 6개, 은메달과 동메달 3개씩 따내 메달 순위 6위로 선전 중입니다.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 남녀 양궁 단체전, 사격 여자 공기권총 10m와 여자 공기소총 10m에서 금빛 소식이 연이어 전해졌습니다.

총을 다루는 사격, 칼을 다루는 펜싱, 활을 다루는 양궁 등 무기종목에서만 금메달이 쏟아졌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역시 이순신 장군 보유국답다", "주몽의 후예다", "외세 침략을 이겨낸 민족"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총·칼·활로 프랑스 파리를 뒤집어 놓은 우리 선수들의 활약,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