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쉼터 전면 개방·온열질환 예방 홍보 강화
입력 2024.08.01 (21:35)
수정 2024.08.01 (21: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전북도가 피해 예방을 위한 대책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무더위 쉼터 6천 39곳을 전면 개방하고 수시로 에어컨 가동상태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야외 건설현장에서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온열질환 예방 가이드를 안내하고, 주민을 대상으로는 전광판과 마을방송, 재난문자를 통해 행동 요령을 널리 알리기로 했습니다.
전북지역에서는 올해 들어 64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고 가축 4만여 마리가 폭염 피해를 입었습니다.
무더위 쉼터 6천 39곳을 전면 개방하고 수시로 에어컨 가동상태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야외 건설현장에서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온열질환 예방 가이드를 안내하고, 주민을 대상으로는 전광판과 마을방송, 재난문자를 통해 행동 요령을 널리 알리기로 했습니다.
전북지역에서는 올해 들어 64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고 가축 4만여 마리가 폭염 피해를 입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무더위 쉼터 전면 개방·온열질환 예방 홍보 강화
-
- 입력 2024-08-01 21:35:14
- 수정2024-08-01 21:44:28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9/2024/08/01/90_8026529.jpg)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전북도가 피해 예방을 위한 대책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무더위 쉼터 6천 39곳을 전면 개방하고 수시로 에어컨 가동상태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야외 건설현장에서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온열질환 예방 가이드를 안내하고, 주민을 대상으로는 전광판과 마을방송, 재난문자를 통해 행동 요령을 널리 알리기로 했습니다.
전북지역에서는 올해 들어 64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고 가축 4만여 마리가 폭염 피해를 입었습니다.
무더위 쉼터 6천 39곳을 전면 개방하고 수시로 에어컨 가동상태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야외 건설현장에서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온열질환 예방 가이드를 안내하고, 주민을 대상으로는 전광판과 마을방송, 재난문자를 통해 행동 요령을 널리 알리기로 했습니다.
전북지역에서는 올해 들어 64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고 가축 4만여 마리가 폭염 피해를 입었습니다.
-
-
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서승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