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구 화학 공장서 큰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4.08.01 (21:50)
수정 2024.08.01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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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6시 40분쯤 부산 금정구 회동동의 한 화학공장 2층 실험실에서 불이 나 7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실험실이 모두 불에 탔고 연기가 확산하자 경찰이 주변 교통을 통제하고 300m 반경 주민을 대피시키기도 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190여 명과 장비 60여 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실험실이 모두 불에 탔고 연기가 확산하자 경찰이 주변 교통을 통제하고 300m 반경 주민을 대피시키기도 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190여 명과 장비 60여 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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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정구 화학 공장서 큰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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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1 21:50:02
- 수정2024-08-01 22:12:12
오늘 오전 6시 40분쯤 부산 금정구 회동동의 한 화학공장 2층 실험실에서 불이 나 7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실험실이 모두 불에 탔고 연기가 확산하자 경찰이 주변 교통을 통제하고 300m 반경 주민을 대피시키기도 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190여 명과 장비 60여 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실험실이 모두 불에 탔고 연기가 확산하자 경찰이 주변 교통을 통제하고 300m 반경 주민을 대피시키기도 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190여 명과 장비 60여 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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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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