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서 도로포장 중장비에 깔린 60대 숨져
입력 2024.08.01 (22:00)
수정 2024.08.0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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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포장공사 현장에서 일하던 6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어제(31) 낮 1시 40분쯤 순천시 조례동의 도로 포장공사 현장에서 작업하던 60대 남성 A씨가 중장비 차량에 깔려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중장비 운전사 50대 남성 B씨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어제(31) 낮 1시 40분쯤 순천시 조례동의 도로 포장공사 현장에서 작업하던 60대 남성 A씨가 중장비 차량에 깔려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중장비 운전사 50대 남성 B씨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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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서 도로포장 중장비에 깔린 60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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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1 22:00:02
- 수정2024-08-01 22:04:32
도로 포장공사 현장에서 일하던 6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어제(31) 낮 1시 40분쯤 순천시 조례동의 도로 포장공사 현장에서 작업하던 60대 남성 A씨가 중장비 차량에 깔려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중장비 운전사 50대 남성 B씨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어제(31) 낮 1시 40분쯤 순천시 조례동의 도로 포장공사 현장에서 작업하던 60대 남성 A씨가 중장비 차량에 깔려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중장비 운전사 50대 남성 B씨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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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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