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방송통신위원회에 대한 현안 질의에 나섭니다.
앞서 지난달 26일 과방위는 당시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도중 ‘방통위 파행 운영 및 방통위원장 후보자 의혹 검증을 위한 현안 질의를 위한 증인 출석 요구의 건’을 야당 단독으로 상정해 의결했습니다.
증인으로는 이진숙 방통위원장과 조성은 방통위 사무처장, 김영관 방통위 기획조정관, 이헌 방통위 방송정책국장이 채택됐습니다.
다만, 어제 이진숙 위원장은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현안 질의에 불출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국회 홈페이지 캡처]
앞서 지난달 26일 과방위는 당시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도중 ‘방통위 파행 운영 및 방통위원장 후보자 의혹 검증을 위한 현안 질의를 위한 증인 출석 요구의 건’을 야당 단독으로 상정해 의결했습니다.
증인으로는 이진숙 방통위원장과 조성은 방통위 사무처장, 김영관 방통위 기획조정관, 이헌 방통위 방송정책국장이 채택됐습니다.
다만, 어제 이진숙 위원장은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현안 질의에 불출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국회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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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과방위 오늘(2일) 방통위 현안 질의…이진숙 방통위원장은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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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2 01:00:18
오늘(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방송통신위원회에 대한 현안 질의에 나섭니다.
앞서 지난달 26일 과방위는 당시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도중 ‘방통위 파행 운영 및 방통위원장 후보자 의혹 검증을 위한 현안 질의를 위한 증인 출석 요구의 건’을 야당 단독으로 상정해 의결했습니다.
증인으로는 이진숙 방통위원장과 조성은 방통위 사무처장, 김영관 방통위 기획조정관, 이헌 방통위 방송정책국장이 채택됐습니다.
다만, 어제 이진숙 위원장은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현안 질의에 불출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국회 홈페이지 캡처]
앞서 지난달 26일 과방위는 당시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도중 ‘방통위 파행 운영 및 방통위원장 후보자 의혹 검증을 위한 현안 질의를 위한 증인 출석 요구의 건’을 야당 단독으로 상정해 의결했습니다.
증인으로는 이진숙 방통위원장과 조성은 방통위 사무처장, 김영관 방통위 기획조정관, 이헌 방통위 방송정책국장이 채택됐습니다.
다만, 어제 이진숙 위원장은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현안 질의에 불출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국회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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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우 기자 kbs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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