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임시회 또 연기…후반기 4번째
입력 2024.08.02 (09:50)
수정 2024.08.0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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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가 오는 5일로 예정돼 있던 후반기 첫 임시회를 또 다시 9일로 연기했습니다.
울산시의회는 운영위원장 선거를 위한 내부 조율에 시일이 걸리면서 임시회 일정을 뒤로 미뤘습니다.
한편, 의회운영위원장 후보로 방인섭, 공진혁 의원이 최종 등록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민의힘 소속 의원 간 표 대결이 재연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울산시의회는 운영위원장 선거를 위한 내부 조율에 시일이 걸리면서 임시회 일정을 뒤로 미뤘습니다.
한편, 의회운영위원장 후보로 방인섭, 공진혁 의원이 최종 등록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민의힘 소속 의원 간 표 대결이 재연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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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의회 임시회 또 연기…후반기 4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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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2 09:50:38
- 수정2024-08-02 10:32:59
울산시의회가 오는 5일로 예정돼 있던 후반기 첫 임시회를 또 다시 9일로 연기했습니다.
울산시의회는 운영위원장 선거를 위한 내부 조율에 시일이 걸리면서 임시회 일정을 뒤로 미뤘습니다.
한편, 의회운영위원장 후보로 방인섭, 공진혁 의원이 최종 등록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민의힘 소속 의원 간 표 대결이 재연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울산시의회는 운영위원장 선거를 위한 내부 조율에 시일이 걸리면서 임시회 일정을 뒤로 미뤘습니다.
한편, 의회운영위원장 후보로 방인섭, 공진혁 의원이 최종 등록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민의힘 소속 의원 간 표 대결이 재연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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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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