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11개 사업·184억 원 국비 지원 건의
입력 2024.08.02 (10:04)
수정 2024.08.0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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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최만림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어제(1일) 기획재정부를 찾아, 외국인 근로자 정착지원 복합센터 건립과 국립 경남 청소년 디딤센터 건립 등 11개 사업, 184억 원을 내년 국비로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최만림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어제(1일) 기획재정부를 찾아, 외국인 근로자 정착지원 복합센터 건립과 국립 경남 청소년 디딤센터 건립 등 11개 사업, 184억 원을 내년 국비로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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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11개 사업·184억 원 국비 지원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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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2 10:04:00
- 수정2024-08-02 10:47:28
경상남도가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최만림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어제(1일) 기획재정부를 찾아, 외국인 근로자 정착지원 복합센터 건립과 국립 경남 청소년 디딤센터 건립 등 11개 사업, 184억 원을 내년 국비로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최만림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어제(1일) 기획재정부를 찾아, 외국인 근로자 정착지원 복합센터 건립과 국립 경남 청소년 디딤센터 건립 등 11개 사업, 184억 원을 내년 국비로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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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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