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장애인 일자리 사업 2천4백여 명 참여

입력 2024.08.02 (10:04) 수정 2024.08.0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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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 2천4백여 명이 참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들은 행정복지센터나 장애인 복지시설 등 45곳에서 업무 보조와 환경정리 등을 하며, 일주일에 14시간에서 40시간까지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47명이 참여하고 있는 중증장애인 인턴제는 참가자의 30% 이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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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장애인 일자리 사업 2천4백여 명 참여
    • 입력 2024-08-02 10:04:48
    • 수정2024-08-02 10:47:29
    930뉴스(창원)
경상남도의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 2천4백여 명이 참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들은 행정복지센터나 장애인 복지시설 등 45곳에서 업무 보조와 환경정리 등을 하며, 일주일에 14시간에서 40시간까지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47명이 참여하고 있는 중증장애인 인턴제는 참가자의 30% 이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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