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양구군의원 “방산댐 건설 계획 중단하라”
입력 2024.08.02 (10:10)
수정 2024.08.0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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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의회 더불어민주당 김선묵 김기철 의원은 어제(1일) 성명서를 내고 방산댐 건설 계획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방산댐 건설을 중단하지 않는다면 강력히 투쟁하여 양구군민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사실을 당당히 보여 줄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 양구군수에게는 댐건설 후보지로 확정되기까지 일련의 과정을 군민에게 설명하고 댐 건설을 백지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방산댐 건설을 중단하지 않는다면 강력히 투쟁하여 양구군민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사실을 당당히 보여 줄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 양구군수에게는 댐건설 후보지로 확정되기까지 일련의 과정을 군민에게 설명하고 댐 건설을 백지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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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양구군의원 “방산댐 건설 계획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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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2 10:10:51
- 수정2024-08-02 10:24:13
양구군의회 더불어민주당 김선묵 김기철 의원은 어제(1일) 성명서를 내고 방산댐 건설 계획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방산댐 건설을 중단하지 않는다면 강력히 투쟁하여 양구군민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사실을 당당히 보여 줄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 양구군수에게는 댐건설 후보지로 확정되기까지 일련의 과정을 군민에게 설명하고 댐 건설을 백지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방산댐 건설을 중단하지 않는다면 강력히 투쟁하여 양구군민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사실을 당당히 보여 줄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 양구군수에게는 댐건설 후보지로 확정되기까지 일련의 과정을 군민에게 설명하고 댐 건설을 백지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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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범수 기자 n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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