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조선대병원 전공의 지원 ‘1명’
입력 2024.08.02 (10:12)
수정 2024.08.0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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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이 9월에 임용될 전공의 모집에 나섰지만 지원자가 한 명에 그쳤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전공의 28명을 뽑기로 했으나 마감일인 지난달 31일까지 지원자가 한 명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대병원도 전공의 40명 채용 공고를 냈지만 지원자는 피부과 레지던트 한 명에 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두 병원은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들의 사직 처리를 보류하고 기존 결원만 추가 채용에 나섰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전공의 28명을 뽑기로 했으나 마감일인 지난달 31일까지 지원자가 한 명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대병원도 전공의 40명 채용 공고를 냈지만 지원자는 피부과 레지던트 한 명에 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두 병원은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들의 사직 처리를 보류하고 기존 결원만 추가 채용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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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대·조선대병원 전공의 지원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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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2 10:12:33
- 수정2024-08-02 11:01:44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이 9월에 임용될 전공의 모집에 나섰지만 지원자가 한 명에 그쳤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전공의 28명을 뽑기로 했으나 마감일인 지난달 31일까지 지원자가 한 명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대병원도 전공의 40명 채용 공고를 냈지만 지원자는 피부과 레지던트 한 명에 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두 병원은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들의 사직 처리를 보류하고 기존 결원만 추가 채용에 나섰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전공의 28명을 뽑기로 했으나 마감일인 지난달 31일까지 지원자가 한 명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대병원도 전공의 40명 채용 공고를 냈지만 지원자는 피부과 레지던트 한 명에 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두 병원은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들의 사직 처리를 보류하고 기존 결원만 추가 채용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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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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