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인터뷰] ‘집안 싸움’ 배드민턴 혼합복식…선후배가 서로에 전한 뒷얘기

입력 2024.08.02 (20:24) 수정 2024.08.02 (20: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선수끼리 맞붙은 배드민턴 혼합복식 준결승전.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는 끈질긴 혈투 끝에 김원호-정나은 조가 결승에 진출하면서 16년 만의 금메달 도전에 나섭니다. 결승 진출이 좌절된 서승재-채유정 선수 역시 동메달 결정전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서로를 너무 잘 아는 서승재-채유정, 김원호-정나은 선수. 모든 것을 쏟아 경기를 펼친 4명의 선수는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도 복잡한 얼굴이었는데요. 경기 후 서로에게 전한 이야기, 영상에 담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인터뷰] ‘집안 싸움’ 배드민턴 혼합복식…선후배가 서로에 전한 뒷얘기
    • 입력 2024-08-02 20:24:02
    • 수정2024-08-02 20:24:31
    올림픽 영상
대한민국 선수끼리 맞붙은 배드민턴 혼합복식 준결승전.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는 끈질긴 혈투 끝에 김원호-정나은 조가 결승에 진출하면서 16년 만의 금메달 도전에 나섭니다. 결승 진출이 좌절된 서승재-채유정 선수 역시 동메달 결정전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서로를 너무 잘 아는 서승재-채유정, 김원호-정나은 선수. 모든 것을 쏟아 경기를 펼친 4명의 선수는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도 복잡한 얼굴이었는데요. 경기 후 서로에게 전한 이야기, 영상에 담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