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인터뷰] ‘집안 싸움’ 배드민턴 혼합복식…선후배가 서로에 전한 뒷얘기
입력 2024.08.02 (20:24)
수정 2024.08.0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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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선수끼리 맞붙은 배드민턴 혼합복식 준결승전.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는 끈질긴 혈투 끝에 김원호-정나은 조가 결승에 진출하면서 16년 만의 금메달 도전에 나섭니다. 결승 진출이 좌절된 서승재-채유정 선수 역시 동메달 결정전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서로를 너무 잘 아는 서승재-채유정, 김원호-정나은 선수. 모든 것을 쏟아 경기를 펼친 4명의 선수는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도 복잡한 얼굴이었는데요. 경기 후 서로에게 전한 이야기, 영상에 담았습니다.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는 끈질긴 혈투 끝에 김원호-정나은 조가 결승에 진출하면서 16년 만의 금메달 도전에 나섭니다. 결승 진출이 좌절된 서승재-채유정 선수 역시 동메달 결정전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서로를 너무 잘 아는 서승재-채유정, 김원호-정나은 선수. 모든 것을 쏟아 경기를 펼친 4명의 선수는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도 복잡한 얼굴이었는데요. 경기 후 서로에게 전한 이야기,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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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2 20:24:02
- 수정2024-08-02 20:24:31
대한민국 선수끼리 맞붙은 배드민턴 혼합복식 준결승전.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는 끈질긴 혈투 끝에 김원호-정나은 조가 결승에 진출하면서 16년 만의 금메달 도전에 나섭니다. 결승 진출이 좌절된 서승재-채유정 선수 역시 동메달 결정전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서로를 너무 잘 아는 서승재-채유정, 김원호-정나은 선수. 모든 것을 쏟아 경기를 펼친 4명의 선수는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도 복잡한 얼굴이었는데요. 경기 후 서로에게 전한 이야기, 영상에 담았습니다.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는 끈질긴 혈투 끝에 김원호-정나은 조가 결승에 진출하면서 16년 만의 금메달 도전에 나섭니다. 결승 진출이 좌절된 서승재-채유정 선수 역시 동메달 결정전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서로를 너무 잘 아는 서승재-채유정, 김원호-정나은 선수. 모든 것을 쏟아 경기를 펼친 4명의 선수는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도 복잡한 얼굴이었는데요. 경기 후 서로에게 전한 이야기,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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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아 기자 jina9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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