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충북 방문율 0.9%”
입력 2024.08.02 (21:35)
수정 2024.08.02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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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리나라에 온 외국인 관광객 100명 가운데 1명 정도만 충북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만 6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충북을 방문했다는 비율은 0.9%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 다음으로 적었습니다.
이는 전년도 응답률 1.4%나 코로나19가 유행하기 전인 2019년 1.1%보다도 낮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만 6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충북을 방문했다는 비율은 0.9%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 다음으로 적었습니다.
이는 전년도 응답률 1.4%나 코로나19가 유행하기 전인 2019년 1.1%보다도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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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충북 방문율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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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2 21:35:59
- 수정2024-08-02 21:40:08
지난해 우리나라에 온 외국인 관광객 100명 가운데 1명 정도만 충북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만 6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충북을 방문했다는 비율은 0.9%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 다음으로 적었습니다.
이는 전년도 응답률 1.4%나 코로나19가 유행하기 전인 2019년 1.1%보다도 낮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만 6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충북을 방문했다는 비율은 0.9%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 다음으로 적었습니다.
이는 전년도 응답률 1.4%나 코로나19가 유행하기 전인 2019년 1.1%보다도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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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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