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사건’ 피해자 편지…“용기와 희망 줘 감사”
입력 2024.08.02 (21:42)
수정 2024.08.02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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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사건' 성폭력 피해자가 한국성폭력상담소를 통해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편지를 전했습니다.
피해자들은 편지에서 "오래된 사건을 잊지 않고 기억해줘 감사하다"며, 용기와 희망을 줘 고맙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성폭력상담소가 지난 6월 '밀양 사건' 피해자들을 위한 모금 운동을 한 결과, 1억 2천여만 원의 모였습니다.
피해자들은 편지에서 "오래된 사건을 잊지 않고 기억해줘 감사하다"며, 용기와 희망을 줘 고맙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성폭력상담소가 지난 6월 '밀양 사건' 피해자들을 위한 모금 운동을 한 결과, 1억 2천여만 원의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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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 사건’ 피해자 편지…“용기와 희망 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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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2 21:41:59
- 수정2024-08-02 21:48:19
'밀양 사건' 성폭력 피해자가 한국성폭력상담소를 통해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편지를 전했습니다.
피해자들은 편지에서 "오래된 사건을 잊지 않고 기억해줘 감사하다"며, 용기와 희망을 줘 고맙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성폭력상담소가 지난 6월 '밀양 사건' 피해자들을 위한 모금 운동을 한 결과, 1억 2천여만 원의 모였습니다.
피해자들은 편지에서 "오래된 사건을 잊지 않고 기억해줘 감사하다"며, 용기와 희망을 줘 고맙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성폭력상담소가 지난 6월 '밀양 사건' 피해자들을 위한 모금 운동을 한 결과, 1억 2천여만 원의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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