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태국 파타야 살인’ 두 번째 피의자 구속 기소
입력 2024.08.02 (21:42)
수정 2024.08.02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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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검은 지난달 캄보디아에서 송환된 '태국 파타야 살인사건' 두 번째 피의자 20대 이 모 씨를 강도살인과 사체은닉 등 혐의로 오늘(2일) 구속기소했습니다.
검찰은 휴대전화 분석과 계좌 추적 등으로 공모 관계와 함께 첫 번째 피의자의 혐의도 더 명확하게 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사당국은 미얀마로 도주한 것으로 알려진 마지막 피의자 30대 김 모 씨를 쫓고 있습니다.
검찰은 휴대전화 분석과 계좌 추적 등으로 공모 관계와 함께 첫 번째 피의자의 혐의도 더 명확하게 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사당국은 미얀마로 도주한 것으로 알려진 마지막 피의자 30대 김 모 씨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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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태국 파타야 살인’ 두 번째 피의자 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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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2 21:42:49
- 수정2024-08-02 21:45:55
창원지검은 지난달 캄보디아에서 송환된 '태국 파타야 살인사건' 두 번째 피의자 20대 이 모 씨를 강도살인과 사체은닉 등 혐의로 오늘(2일) 구속기소했습니다.
검찰은 휴대전화 분석과 계좌 추적 등으로 공모 관계와 함께 첫 번째 피의자의 혐의도 더 명확하게 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사당국은 미얀마로 도주한 것으로 알려진 마지막 피의자 30대 김 모 씨를 쫓고 있습니다.
검찰은 휴대전화 분석과 계좌 추적 등으로 공모 관계와 함께 첫 번째 피의자의 혐의도 더 명확하게 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사당국은 미얀마로 도주한 것으로 알려진 마지막 피의자 30대 김 모 씨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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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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