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광주 노대동·송하동 일대 정전…주민 불편
입력 2024.08.02 (21:50)
수정 2024.08.0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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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7시 10분쯤 광주시 남구 노대동과 송하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해 아파트 단지 5곳, 2천 7백여 세대의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폭염 속에 정전이 일어나며 주민들은 냉방 기기와 엘리베이터를 사용하지 못하는 등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전은 복구 작업을 벌여 2시간여 만에 전기 공급을 재개했습니다.
한전은 고압 전선에 문제가 생기며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폭염 속에 정전이 일어나며 주민들은 냉방 기기와 엘리베이터를 사용하지 못하는 등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전은 복구 작업을 벌여 2시간여 만에 전기 공급을 재개했습니다.
한전은 고압 전선에 문제가 생기며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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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 속 광주 노대동·송하동 일대 정전…주민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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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2 21:50:44
- 수정2024-08-02 21:57:57
오늘 저녁 7시 10분쯤 광주시 남구 노대동과 송하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해 아파트 단지 5곳, 2천 7백여 세대의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폭염 속에 정전이 일어나며 주민들은 냉방 기기와 엘리베이터를 사용하지 못하는 등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전은 복구 작업을 벌여 2시간여 만에 전기 공급을 재개했습니다.
한전은 고압 전선에 문제가 생기며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폭염 속에 정전이 일어나며 주민들은 냉방 기기와 엘리베이터를 사용하지 못하는 등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전은 복구 작업을 벌여 2시간여 만에 전기 공급을 재개했습니다.
한전은 고압 전선에 문제가 생기며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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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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