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성추문 간부공무원 ‘정직 처분 후 의원면직’

입력 2024.08.02 (23:12) 수정 2024.08.0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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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과 성추문 등으로 정직처분을 받은 울산 남구 4급 간부공무원이 의원면직됐습니다.

남구청은 해당 공무원이 제출한 사직서를 지난달 31일 수리했습니다.

해당 공무원은 부서 단체 대화방에서 부적절한 동영상을 올리고 갑질성 발언을 한 의혹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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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질·성추문 간부공무원 ‘정직 처분 후 의원면직’
    • 입력 2024-08-02 23:12:33
    • 수정2024-08-02 23:17:18
    뉴스9(울산)
갑질과 성추문 등으로 정직처분을 받은 울산 남구 4급 간부공무원이 의원면직됐습니다.

남구청은 해당 공무원이 제출한 사직서를 지난달 31일 수리했습니다.

해당 공무원은 부서 단체 대화방에서 부적절한 동영상을 올리고 갑질성 발언을 한 의혹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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