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경남 열대야 평균 9.8일…‘역대 2번째 많아’
입력 2024.08.03 (21:51)
수정 2024.08.03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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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이 지난달 경남의 11개 관측 지점 열대야 일수는 평균 9.8일로, 관측을 시작한 1994년 이후 두 번째로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북창원 20일, 밀양 13일, 합천 11일 등 시·군 단위에서도 역대 최다 열대야 일수를 기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북창원 20일, 밀양 13일, 합천 11일 등 시·군 단위에서도 역대 최다 열대야 일수를 기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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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경남 열대야 평균 9.8일…‘역대 2번째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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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3 21:51:28
- 수정2024-08-03 22:16:08
기상청이 지난달 경남의 11개 관측 지점 열대야 일수는 평균 9.8일로, 관측을 시작한 1994년 이후 두 번째로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북창원 20일, 밀양 13일, 합천 11일 등 시·군 단위에서도 역대 최다 열대야 일수를 기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북창원 20일, 밀양 13일, 합천 11일 등 시·군 단위에서도 역대 최다 열대야 일수를 기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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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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