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과수화상병 ‘경계’→‘주의’ 하향 조정
입력 2024.08.03 (21:59)
수정 2024.08.0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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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이 과수화상병 위기 단계를 '경계'에서 '주의'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올해들어 전국 백37개 농가 69.9헥타르에서 과상화상병이 발생한 가운데 한 해 전과 비교해 발생 농가 수는 62%, 발생 면적은 71%에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농진청은 과수 농가의 자발적인 과수화상병 방제와 예방 활동, 각 지자체의 정밀예찰과 개화기 적기방제 알림 서비스 등이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올해들어 전국 백37개 농가 69.9헥타르에서 과상화상병이 발생한 가운데 한 해 전과 비교해 발생 농가 수는 62%, 발생 면적은 71%에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농진청은 과수 농가의 자발적인 과수화상병 방제와 예방 활동, 각 지자체의 정밀예찰과 개화기 적기방제 알림 서비스 등이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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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진청, 과수화상병 ‘경계’→‘주의’ 하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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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3 21:59:58
- 수정2024-08-03 22:10:09

농촌진흥청이 과수화상병 위기 단계를 '경계'에서 '주의'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올해들어 전국 백37개 농가 69.9헥타르에서 과상화상병이 발생한 가운데 한 해 전과 비교해 발생 농가 수는 62%, 발생 면적은 71%에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농진청은 과수 농가의 자발적인 과수화상병 방제와 예방 활동, 각 지자체의 정밀예찰과 개화기 적기방제 알림 서비스 등이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올해들어 전국 백37개 농가 69.9헥타르에서 과상화상병이 발생한 가운데 한 해 전과 비교해 발생 농가 수는 62%, 발생 면적은 71%에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농진청은 과수 농가의 자발적인 과수화상병 방제와 예방 활동, 각 지자체의 정밀예찰과 개화기 적기방제 알림 서비스 등이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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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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