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인터뷰] “해내서 기쁩니다”…‘눈물 왈칵’ 여자 사브르 ‘은’
입력 2024.08.04 (05:03)
수정 2024.08.04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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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펜싱 단체전 여자 사브르 대표팀이 패기로 대반란을 일으키며 은빛 피날레를 선사했습니다.
윤지수(31), 전하영(22·이상 서울특별시청), 최세빈(23·전남도청), 전은혜(27·인천광역시 중구청)로 구성된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은메달 수상 뒤 인터뷰에서 “눈물 안날 줄 알았는데 눈물이 왈칵 났다”,“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했고 해내서 기쁘다”, “이렇게 경험을 계속 쌓으면서 4년 뒤에는 금메달에 도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윤지수(31), 전하영(22·이상 서울특별시청), 최세빈(23·전남도청), 전은혜(27·인천광역시 중구청)로 구성된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은메달 수상 뒤 인터뷰에서 “눈물 안날 줄 알았는데 눈물이 왈칵 났다”,“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했고 해내서 기쁘다”, “이렇게 경험을 계속 쌓으면서 4년 뒤에는 금메달에 도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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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인터뷰] “해내서 기쁩니다”…‘눈물 왈칵’ 여자 사브르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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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4 05:03:34
- 수정2024-08-04 05:03:46
파리 올림픽 펜싱 단체전 여자 사브르 대표팀이 패기로 대반란을 일으키며 은빛 피날레를 선사했습니다.
윤지수(31), 전하영(22·이상 서울특별시청), 최세빈(23·전남도청), 전은혜(27·인천광역시 중구청)로 구성된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은메달 수상 뒤 인터뷰에서 “눈물 안날 줄 알았는데 눈물이 왈칵 났다”,“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했고 해내서 기쁘다”, “이렇게 경험을 계속 쌓으면서 4년 뒤에는 금메달에 도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윤지수(31), 전하영(22·이상 서울특별시청), 최세빈(23·전남도청), 전은혜(27·인천광역시 중구청)로 구성된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은메달 수상 뒤 인터뷰에서 “눈물 안날 줄 알았는데 눈물이 왈칵 났다”,“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했고 해내서 기쁘다”, “이렇게 경험을 계속 쌓으면서 4년 뒤에는 금메달에 도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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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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