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열대야 14일째…소나기에도 폭염 계속
입력 2024.08.04 (21:57)
수정 2024.08.0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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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14일째 열대야가 지속된 가운데,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5도를 오르내리는 광주전남 폭염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곳에 따라 모레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습니다.
그러나 소나기가 그친 뒤에는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기온이 올라 무덥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곳에 따라 모레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습니다.
그러나 소나기가 그친 뒤에는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기온이 올라 무덥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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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열대야 14일째…소나기에도 폭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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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4 21:57:01
- 수정2024-08-04 22:01:21
광주에 14일째 열대야가 지속된 가운데,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5도를 오르내리는 광주전남 폭염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곳에 따라 모레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습니다.
그러나 소나기가 그친 뒤에는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기온이 올라 무덥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곳에 따라 모레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습니다.
그러나 소나기가 그친 뒤에는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기온이 올라 무덥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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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정 기자 being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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