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인터뷰] ‘한국 여자 복싱 첫 메달’ 임애지, “이겼다고 생각했다”
입력 2024.08.05 (00:15)
수정 2024.08.05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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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복싱 첫 메달이자 12년 만에 한국 복싱에 메달을 안긴 임애지가 동메달로 경기를 마감한데 대해 아쉬움을 남겼다.
임애지는 경기 후 기자들과 만나 “동메달을 따기 싫어서 꼭 결승까지 가야겠다고 생각했다”면서 “이겼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끝까지 가보고 싶었기 때문에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준결승 상대 튀르키예의 하티제 아크바스에 대해 “안 만나고 싶었다”면서 “이번엔 잡아야겠다 생각했는데 못 잡아서 아쉬운 마음이 더 큰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임애지의 경기 후 인터뷰 영상, 함께 보시죠.
임애지는 경기 후 기자들과 만나 “동메달을 따기 싫어서 꼭 결승까지 가야겠다고 생각했다”면서 “이겼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끝까지 가보고 싶었기 때문에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준결승 상대 튀르키예의 하티제 아크바스에 대해 “안 만나고 싶었다”면서 “이번엔 잡아야겠다 생각했는데 못 잡아서 아쉬운 마음이 더 큰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임애지의 경기 후 인터뷰 영상,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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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5 00:15:41
- 수정2024-08-05 00:15:48
한국 여자 복싱 첫 메달이자 12년 만에 한국 복싱에 메달을 안긴 임애지가 동메달로 경기를 마감한데 대해 아쉬움을 남겼다.
임애지는 경기 후 기자들과 만나 “동메달을 따기 싫어서 꼭 결승까지 가야겠다고 생각했다”면서 “이겼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끝까지 가보고 싶었기 때문에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준결승 상대 튀르키예의 하티제 아크바스에 대해 “안 만나고 싶었다”면서 “이번엔 잡아야겠다 생각했는데 못 잡아서 아쉬운 마음이 더 큰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임애지의 경기 후 인터뷰 영상, 함께 보시죠.
임애지는 경기 후 기자들과 만나 “동메달을 따기 싫어서 꼭 결승까지 가야겠다고 생각했다”면서 “이겼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끝까지 가보고 싶었기 때문에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준결승 상대 튀르키예의 하티제 아크바스에 대해 “안 만나고 싶었다”면서 “이번엔 잡아야겠다 생각했는데 못 잡아서 아쉬운 마음이 더 큰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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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혁 기자 chun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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