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번 올림픽 최대 이변”…수영 남자 400m 혼계영 결승
입력 2024.08.05 (02:28)
수정 2024.08.05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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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 올림픽 수영 남자 400m 혼계영 결승에서 중국이 금메달을 가져갔습니다.
현지시간 4일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수영 남자 400m 혼계영 결승에서 중국이 3분27초46으로 가장 먼저 들어왔습니다.
16연패를 노렸던 미국은 은메달을 가져갔고, 동메달은 프랑스에 돌아갔습니다.
이번 올림픽 수영 최대 이변으로 불린 이경기, 영상으로 함께 하시죠.
현지시간 4일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수영 남자 400m 혼계영 결승에서 중국이 3분27초46으로 가장 먼저 들어왔습니다.
16연패를 노렸던 미국은 은메달을 가져갔고, 동메달은 프랑스에 돌아갔습니다.
이번 올림픽 수영 최대 이변으로 불린 이경기, 영상으로 함께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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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 올림픽 수영 남자 400m 혼계영 결승에서 중국이 금메달을 가져갔습니다.
현지시간 4일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수영 남자 400m 혼계영 결승에서 중국이 3분27초46으로 가장 먼저 들어왔습니다.
16연패를 노렸던 미국은 은메달을 가져갔고, 동메달은 프랑스에 돌아갔습니다.
이번 올림픽 수영 최대 이변으로 불린 이경기, 영상으로 함께 하시죠.
현지시간 4일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수영 남자 400m 혼계영 결승에서 중국이 3분27초46으로 가장 먼저 들어왔습니다.
16연패를 노렸던 미국은 은메달을 가져갔고, 동메달은 프랑스에 돌아갔습니다.
이번 올림픽 수영 최대 이변으로 불린 이경기, 영상으로 함께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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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혁 기자 chun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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