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 섬유 창고 불, 1억여 원 재산피해
입력 2024.08.05 (05:30)
수정 2024.08.05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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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4일) 저녁 7시13분, 경북 경산시 자인면의 한 섬유 창고에서 불이 나 4시간5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창고와 보관 중이던 나일론 섬유 원단 70톤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북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창고와 보관 중이던 나일론 섬유 원단 70톤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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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경산 섬유 창고 불, 1억여 원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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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5 05:30:04
- 수정2024-08-05 06:48:04
어제(4일) 저녁 7시13분, 경북 경산시 자인면의 한 섬유 창고에서 불이 나 4시간5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창고와 보관 중이던 나일론 섬유 원단 70톤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북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창고와 보관 중이던 나일론 섬유 원단 70톤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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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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