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진주시 등 6곳 공공 배달 앱 활성화 추진
입력 2024.08.05 (07:55)
수정 2024.08.05 (08:3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민간 배달 앱의 높은 수수료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경상남도가 창원시와 진주시 등 6개 시에서 운영하는 '공공배달 앱' 활성화를 추진합니다.
경남에서는 창원, 진주, 통영, 김해, 밀양, 양산 등 6개 시에서 공공배달 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경남에서는 창원, 진주, 통영, 김해, 밀양, 양산 등 6개 시에서 공공배달 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창원시·진주시 등 6곳 공공 배달 앱 활성화 추진
-
- 입력 2024-08-05 07:55:47
- 수정2024-08-05 08:36:52
민간 배달 앱의 높은 수수료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경상남도가 창원시와 진주시 등 6개 시에서 운영하는 '공공배달 앱' 활성화를 추진합니다.
경남에서는 창원, 진주, 통영, 김해, 밀양, 양산 등 6개 시에서 공공배달 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경남에서는 창원, 진주, 통영, 김해, 밀양, 양산 등 6개 시에서 공공배달 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
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배수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