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주택 절반 이상이 20년 이상 된 노후 주택

입력 2024.08.05 (07:57) 수정 2024.08.05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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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울산의 총주택 수는 40만 6천 호로 전년 대비 1.4%인 6천 호가 늘었고 아파트가 30만 2천 호로 전체 주택의 74.3%를 차지했습니다.

또 20년 이상된 노후주택은 22만 6천 호로 전체 주택의 55.7%였으며 30년이 넘은 주택은 전체의 26.1%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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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주택 절반 이상이 20년 이상 된 노후 주택
    • 입력 2024-08-05 07:57:22
    • 수정2024-08-05 08:10:49
    뉴스광장(울산)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울산의 총주택 수는 40만 6천 호로 전년 대비 1.4%인 6천 호가 늘었고 아파트가 30만 2천 호로 전체 주택의 74.3%를 차지했습니다.

또 20년 이상된 노후주택은 22만 6천 호로 전체 주택의 55.7%였으며 30년이 넘은 주택은 전체의 26.1%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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