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뇌염 매개 모기 서울서 올해 첫 발견
입력 2024.08.05 (09:40)
수정 2024.08.0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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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가 서울에서 올해 처음 발견됐습니다.
서울시 보건연구원은 지난달 26일 이 모기가 채집됐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일본뇌염을 옮기는 것으로 알려진 작은빨간집모기는 8,9월에 가장 많이 발견되며, 밤 8시에서 10시 사이에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앞서 질병관리청은 지난달 25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서울시 보건연구원은 지난달 26일 이 모기가 채집됐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일본뇌염을 옮기는 것으로 알려진 작은빨간집모기는 8,9월에 가장 많이 발견되며, 밤 8시에서 10시 사이에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앞서 질병관리청은 지난달 25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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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뇌염 매개 모기 서울서 올해 첫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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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5 09:40:13
- 수정2024-08-05 09:48:28
![](/data/news/2024/08/05/20240805_gdDWav.jpg)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가 서울에서 올해 처음 발견됐습니다.
서울시 보건연구원은 지난달 26일 이 모기가 채집됐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일본뇌염을 옮기는 것으로 알려진 작은빨간집모기는 8,9월에 가장 많이 발견되며, 밤 8시에서 10시 사이에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앞서 질병관리청은 지난달 25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서울시 보건연구원은 지난달 26일 이 모기가 채집됐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일본뇌염을 옮기는 것으로 알려진 작은빨간집모기는 8,9월에 가장 많이 발견되며, 밤 8시에서 10시 사이에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앞서 질병관리청은 지난달 25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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