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시가지·도로변에 꽃 식재 등 경관 개선
입력 2024.08.05 (10:11)
수정 2024.08.05 (10:3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인제군이 계절별 특색 있는 거리 조성을 위해 시가지와 도로변에 꽃과 나무를 대규모로 심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10월까지 주요 시가지와 진입로 난간, 가로 화단 등에 코스모스와 페츄니아,국화 등 꽃 120여만 본을 심을 예정입니다.
또, 인제읍 합강리와 상남면 미산리 사이 지방도 446호선 42㎞ 구간의 잡초를 제거하는 등 경관 개선 사업도 함께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올해 10월까지 주요 시가지와 진입로 난간, 가로 화단 등에 코스모스와 페츄니아,국화 등 꽃 120여만 본을 심을 예정입니다.
또, 인제읍 합강리와 상남면 미산리 사이 지방도 446호선 42㎞ 구간의 잡초를 제거하는 등 경관 개선 사업도 함께 추진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인제군, 시가지·도로변에 꽃 식재 등 경관 개선
-
- 입력 2024-08-05 10:11:31
- 수정2024-08-05 10:33:20
인제군이 계절별 특색 있는 거리 조성을 위해 시가지와 도로변에 꽃과 나무를 대규모로 심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10월까지 주요 시가지와 진입로 난간, 가로 화단 등에 코스모스와 페츄니아,국화 등 꽃 120여만 본을 심을 예정입니다.
또, 인제읍 합강리와 상남면 미산리 사이 지방도 446호선 42㎞ 구간의 잡초를 제거하는 등 경관 개선 사업도 함께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올해 10월까지 주요 시가지와 진입로 난간, 가로 화단 등에 코스모스와 페츄니아,국화 등 꽃 120여만 본을 심을 예정입니다.
또, 인제읍 합강리와 상남면 미산리 사이 지방도 446호선 42㎞ 구간의 잡초를 제거하는 등 경관 개선 사업도 함께 추진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