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가사관리사 내일 입국…다음 달부터 투입
입력 2024.08.05 (12:28)
수정 2024.08.05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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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에 참여할 필리핀 가사관리사 100명이 내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한국 적응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4주간 특화교육을 이수한 뒤, 다음 달 3일부터 돌봄·가사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돌봄·가사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서울시민은 내일까지 모바일 앱인 '대리주부' 또는 '돌봄플러스'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한국 적응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4주간 특화교육을 이수한 뒤, 다음 달 3일부터 돌봄·가사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돌봄·가사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서울시민은 내일까지 모바일 앱인 '대리주부' 또는 '돌봄플러스'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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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가사관리사 내일 입국…다음 달부터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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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5 12:28:32
- 수정2024-08-05 12:42:39
고용노동부는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에 참여할 필리핀 가사관리사 100명이 내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한국 적응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4주간 특화교육을 이수한 뒤, 다음 달 3일부터 돌봄·가사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돌봄·가사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서울시민은 내일까지 모바일 앱인 '대리주부' 또는 '돌봄플러스'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한국 적응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4주간 특화교육을 이수한 뒤, 다음 달 3일부터 돌봄·가사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돌봄·가사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서울시민은 내일까지 모바일 앱인 '대리주부' 또는 '돌봄플러스'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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