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5발 5중” 조영재, 25m 속사권총 4번째 시리즈까지 1위

입력 2024.08.05 (17:02) 수정 2024.08.0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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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대표팀 조영재 선수(국군체육부대)가 25m 속사권총 결선에서 4번째 시리즈까지 위를 기록하며 선전하고 있습니다.

조영재 선수는 현지시각 5일 프랑스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 결선에서 3번째 시리즈 5발을 모두 맞힌 데 이어, 4번째 시리즈에서도 4발을 명중하며 4번째 시리즈까지 1위를 기록 중입니다.

25m 속사권총 결선은 총 6명의 선수들이 호명된 선수 1명씩, 4초에 5발씩 총 8회 시리즈의 사격을 실시해 순위를 가립니다.

4번째 시리즈 후 최하점자가 탈락하고 이후 매 시리즈마다 한명씩 탈락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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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5발 5중” 조영재, 25m 속사권총 4번째 시리즈까지 1위
    • 입력 2024-08-05 17:02:19
    • 수정2024-08-05 17: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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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대표팀 조영재 선수(국군체육부대)가 25m 속사권총 결선에서 4번째 시리즈까지 위를 기록하며 선전하고 있습니다.

조영재 선수는 현지시각 5일 프랑스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 결선에서 3번째 시리즈 5발을 모두 맞힌 데 이어, 4번째 시리즈에서도 4발을 명중하며 4번째 시리즈까지 1위를 기록 중입니다.

25m 속사권총 결선은 총 6명의 선수들이 호명된 선수 1명씩, 4초에 5발씩 총 8회 시리즈의 사격을 실시해 순위를 가립니다.

4번째 시리즈 후 최하점자가 탈락하고 이후 매 시리즈마다 한명씩 탈락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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