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허빙자오 끌고다녔다” ‘결승’ 안세영, 1게임 승
입력 2024.08.05 (18:27)
수정 2024.08.05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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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만의 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하는 배드민턴 여자 단식 안세영 선수, 결승전 1게임에서 경기를 리드하며 중국의 허빙자오 선수에 21:13으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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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허빙자오 끌고다녔다” ‘결승’ 안세영, 1게임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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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5 18:27:22
- 수정2024-08-05 18:28:12
16년 만의 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하는 배드민턴 여자 단식 안세영 선수, 결승전 1게임에서 경기를 리드하며 중국의 허빙자오 선수에 21:13으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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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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