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올림픽에서 선두로 달리다 자전거가 고장난다면?

입력 2024.08.05 (18:27) 수정 2024.08.05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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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의 역대 최장 거리 코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도로사이클 남자 개인도로 경기는 무려 6시간 넘게 달려야 해 '사이클의 마라톤'이라 불립니다.

선두로 달리던 선수가 결승선을 불과 3.8㎞ 남겨놓고 자전거가 고장 나는 악재를 맞았는데요.

황급히 새 자전거를 가져오라고 소리치던 이 선수, 결국 어떻게 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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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올림픽에서 선두로 달리다 자전거가 고장난다면?
    • 입력 2024-08-05 18:27:36
    • 수정2024-08-05 18:28:15
    올림픽 영상
273㎞의 역대 최장 거리 코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도로사이클 남자 개인도로 경기는 무려 6시간 넘게 달려야 해 '사이클의 마라톤'이라 불립니다.

선두로 달리던 선수가 결승선을 불과 3.8㎞ 남겨놓고 자전거가 고장 나는 악재를 맞았는데요.

황급히 새 자전거를 가져오라고 소리치던 이 선수, 결국 어떻게 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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