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인터뷰] “정말 수고했다, 이제 숨 좀 쉬고 살자” 안세영이 안세영에게
입력 2024.08.05 (19:33)
수정 2024.08.05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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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만의 배드민턴 여자 단식 올림픽 금메달을 따낸 안세영 선수, 시상식 뒤 기자들을 만나 “꿈을 이뤄서, 또다시 해낼 수 있는 힘이 생겨서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부상때문에 포기하고 싶었지만 도와주신 분들 덕분에 버티고 올라올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자신의 말대로 “낭만있게 끝냈다”면서 “다음 챕터도 기대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스스로에게 한마디 하라는 질문에 안세영 선수는 “정말 수고했다, 세영아. 이제 숨 좀 쉬고 살자”라고 답했습니다.
“부상때문에 포기하고 싶었지만 도와주신 분들 덕분에 버티고 올라올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자신의 말대로 “낭만있게 끝냈다”면서 “다음 챕터도 기대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스스로에게 한마디 하라는 질문에 안세영 선수는 “정말 수고했다, 세영아. 이제 숨 좀 쉬고 살자”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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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인터뷰] “정말 수고했다, 이제 숨 좀 쉬고 살자” 안세영이 안세영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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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5 19:33:53
- 수정2024-08-05 19:37:38
28년만의 배드민턴 여자 단식 올림픽 금메달을 따낸 안세영 선수, 시상식 뒤 기자들을 만나 “꿈을 이뤄서, 또다시 해낼 수 있는 힘이 생겨서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부상때문에 포기하고 싶었지만 도와주신 분들 덕분에 버티고 올라올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자신의 말대로 “낭만있게 끝냈다”면서 “다음 챕터도 기대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스스로에게 한마디 하라는 질문에 안세영 선수는 “정말 수고했다, 세영아. 이제 숨 좀 쉬고 살자”라고 답했습니다.
“부상때문에 포기하고 싶었지만 도와주신 분들 덕분에 버티고 올라올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자신의 말대로 “낭만있게 끝냈다”면서 “다음 챕터도 기대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스스로에게 한마디 하라는 질문에 안세영 선수는 “정말 수고했다, 세영아. 이제 숨 좀 쉬고 살자”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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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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