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남자 100m 결승 ‘0.005초 차’ 극적인 승부는 어떻게 갈렸나?
입력 2024.08.05 (19:37)
수정 2024.08.05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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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올림픽 남자 100m에서 불꽃튀는 승부가 펼쳐졌습니다.
결승선을 통과한 직후 미국의 노아 라일스와 자메이카의 키셰인 톰프슨 모두 우승을 확신하지 못하고 전광판을 바라봐야만 하는 상황이 연출됐습니다.
두 선수는 육상의 공식 기록인 100분의 1초까지 똑같아 결국 0.005초 차로 금메달의 향방이 갈렸습니다.
1위를 차지한 선수의 마지막 승부수는 뭐였을까요?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결승선을 통과한 직후 미국의 노아 라일스와 자메이카의 키셰인 톰프슨 모두 우승을 확신하지 못하고 전광판을 바라봐야만 하는 상황이 연출됐습니다.
두 선수는 육상의 공식 기록인 100분의 1초까지 똑같아 결국 0.005초 차로 금메달의 향방이 갈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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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남자 100m 결승 ‘0.005초 차’ 극적인 승부는 어떻게 갈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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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5 19:37:15
- 수정2024-08-05 19:37:39
2024 파리올림픽 남자 100m에서 불꽃튀는 승부가 펼쳐졌습니다.
결승선을 통과한 직후 미국의 노아 라일스와 자메이카의 키셰인 톰프슨 모두 우승을 확신하지 못하고 전광판을 바라봐야만 하는 상황이 연출됐습니다.
두 선수는 육상의 공식 기록인 100분의 1초까지 똑같아 결국 0.005초 차로 금메달의 향방이 갈렸습니다.
1위를 차지한 선수의 마지막 승부수는 뭐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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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선을 통과한 직후 미국의 노아 라일스와 자메이카의 키셰인 톰프슨 모두 우승을 확신하지 못하고 전광판을 바라봐야만 하는 상황이 연출됐습니다.
두 선수는 육상의 공식 기록인 100분의 1초까지 똑같아 결국 0.005초 차로 금메달의 향방이 갈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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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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