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김나현, 다이빙 여자 10m 26위로 예선 탈락

입력 2024.08.05 (20:46) 수정 2024.08.05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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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김나현(20·강원도청)이 생애 처음으로 올림픽 무대에 섰지만, 단 한 경기 만에 일정을 마감했습니다.

김나현은 5일, 파리 올림픽 다이빙 여자 10m 플랫폼 예선에서 1∼5차 시기 합계 250.00점으로 29명 중 26위에 그쳤습니다.

여자 싱크로 10m 플랫폼에서 은메달을 딴 북한의 김미래는 287.70점으로 10위를 해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예선 상위 18명은 5일 오후 10시에 준결승을 치르고, 12명 안에 들면 6일 오후 10시에 결승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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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8-05 20:46:02
    • 수정2024-08-05 20: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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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김나현(20·강원도청)이 생애 처음으로 올림픽 무대에 섰지만, 단 한 경기 만에 일정을 마감했습니다.

김나현은 5일, 파리 올림픽 다이빙 여자 10m 플랫폼 예선에서 1∼5차 시기 합계 250.00점으로 29명 중 26위에 그쳤습니다.

여자 싱크로 10m 플랫폼에서 은메달을 딴 북한의 김미래는 287.70점으로 10위를 해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예선 상위 18명은 5일 오후 10시에 준결승을 치르고, 12명 안에 들면 6일 오후 10시에 결승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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