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강원 지역위원장 회의…김중남 ‘김진태 비판’
입력 2024.08.05 (23:33)
수정 2024.08.05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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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이 김도균 신임 강원도당위원장 취임 이후 첫 지역위원장 회의를 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당원 현황과 당비 배분 방안, 하반기 도당 사업계획, 도당 조직 개편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김중남 강릉지역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김진태 강원도지사 등 국민의힘 도지사들이 민주당의 이른바 '전 국민 25만 원 지원법'에 대해 대통령에게 거부권을 행사하라고 촉구한 것은 잘못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당원 현황과 당비 배분 방안, 하반기 도당 사업계획, 도당 조직 개편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김중남 강릉지역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김진태 강원도지사 등 국민의힘 도지사들이 민주당의 이른바 '전 국민 25만 원 지원법'에 대해 대통령에게 거부권을 행사하라고 촉구한 것은 잘못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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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강원 지역위원장 회의…김중남 ‘김진태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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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5 23:33:29
- 수정2024-08-05 23:43:08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이 김도균 신임 강원도당위원장 취임 이후 첫 지역위원장 회의를 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당원 현황과 당비 배분 방안, 하반기 도당 사업계획, 도당 조직 개편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김중남 강릉지역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김진태 강원도지사 등 국민의힘 도지사들이 민주당의 이른바 '전 국민 25만 원 지원법'에 대해 대통령에게 거부권을 행사하라고 촉구한 것은 잘못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당원 현황과 당비 배분 방안, 하반기 도당 사업계획, 도당 조직 개편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김중남 강릉지역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김진태 강원도지사 등 국민의힘 도지사들이 민주당의 이른바 '전 국민 25만 원 지원법'에 대해 대통령에게 거부권을 행사하라고 촉구한 것은 잘못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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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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