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우유 종이팩 재활용 높이기’ 협약
입력 2024.08.06 (21:44)
수정 2024.08.0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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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와 경남어린이집 연합회, 한국순환자원 유통지원센터 등이 오늘(6일) 경남도청에서 우유 종이팩 재활용을 위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각 기관은 재활용 인식 교육과 어린이집 분리배출 등 우유 종이팩 재활용률 높이기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최고급 펄프 자원인 종이팩 재활용률은 전국적으로 12.7%에 그치고 있습니다.
각 기관은 재활용 인식 교육과 어린이집 분리배출 등 우유 종이팩 재활용률 높이기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최고급 펄프 자원인 종이팩 재활용률은 전국적으로 12.7%에 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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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우유 종이팩 재활용 높이기’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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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6 21:44:33
- 수정2024-08-06 22:01:25
경상남도와 경남어린이집 연합회, 한국순환자원 유통지원센터 등이 오늘(6일) 경남도청에서 우유 종이팩 재활용을 위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각 기관은 재활용 인식 교육과 어린이집 분리배출 등 우유 종이팩 재활용률 높이기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최고급 펄프 자원인 종이팩 재활용률은 전국적으로 12.7%에 그치고 있습니다.
각 기관은 재활용 인식 교육과 어린이집 분리배출 등 우유 종이팩 재활용률 높이기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최고급 펄프 자원인 종이팩 재활용률은 전국적으로 12.7%에 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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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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