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온열 질환자 수 50명…남구·울주군 가장 많아

입력 2024.08.06 (23:01) 수정 2024.08.06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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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온열 질환자 수가 지난 3일 기준으로 50명을 기록했습니다.

남구와 울주군에서 각각 16명이 나와 가장 많았고 이어 중구에서 10명, 동구와 북구는 6명과 2명으로 비교적 적었습니다.

다만 올해 울산에서 온열 질환으로 인한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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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온열 질환자 수 50명…남구·울주군 가장 많아
    • 입력 2024-08-06 23:01:10
    • 수정2024-08-06 23:34:29
    뉴스9(울산)
울산의 온열 질환자 수가 지난 3일 기준으로 50명을 기록했습니다.

남구와 울주군에서 각각 16명이 나와 가장 많았고 이어 중구에서 10명, 동구와 북구는 6명과 2명으로 비교적 적었습니다.

다만 올해 울산에서 온열 질환으로 인한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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