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세계 1위 클래스, 가른브렛 ‘퍼펙트’! [클라이밍 여자 콤바인]
입력 2024.08.07 (01:03)
수정 2024.08.07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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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스포츠 클라이밍의 최강자 야냐 가른브렛(슬로베니아) 선수가 볼더링 경기에서 압도적 경기력을 선보이며 1위에 올랐습니다.
가른브렛 선수는 현지시각 6일 프랑스 파리의 르부르제 클라이밍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콤바인(볼더링+리드) 여자 준결선 볼더링에서 출전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4문제를 모두 풀며 99.6점으로 볼더링 경기를 마쳤습니다.
그 뒤를 프랑스의 오리안 베르톤(84.5점), 미국의 브룩 라부투(83.7점)가 이었습니다.
우리나아의 서채현 선수는 44.2점을 받아 20명 가운데 13번위에 올랐습니다.
리드 경기는 8일 오후 6시에 열리고, 콤바인 종목 결선은 10일에 치러집니다.
가른브렛 선수는 현지시각 6일 프랑스 파리의 르부르제 클라이밍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콤바인(볼더링+리드) 여자 준결선 볼더링에서 출전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4문제를 모두 풀며 99.6점으로 볼더링 경기를 마쳤습니다.
그 뒤를 프랑스의 오리안 베르톤(84.5점), 미국의 브룩 라부투(83.7점)가 이었습니다.
우리나아의 서채현 선수는 44.2점을 받아 20명 가운데 13번위에 올랐습니다.
리드 경기는 8일 오후 6시에 열리고, 콤바인 종목 결선은 10일에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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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라이트] 세계 1위 클래스, 가른브렛 ‘퍼펙트’! [클라이밍 여자 콤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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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7 01:03:02
- 수정2024-08-07 03: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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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스포츠 클라이밍의 최강자 야냐 가른브렛(슬로베니아) 선수가 볼더링 경기에서 압도적 경기력을 선보이며 1위에 올랐습니다.
가른브렛 선수는 현지시각 6일 프랑스 파리의 르부르제 클라이밍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콤바인(볼더링+리드) 여자 준결선 볼더링에서 출전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4문제를 모두 풀며 99.6점으로 볼더링 경기를 마쳤습니다.
그 뒤를 프랑스의 오리안 베르톤(84.5점), 미국의 브룩 라부투(83.7점)가 이었습니다.
우리나아의 서채현 선수는 44.2점을 받아 20명 가운데 13번위에 올랐습니다.
리드 경기는 8일 오후 6시에 열리고, 콤바인 종목 결선은 10일에 치러집니다.
가른브렛 선수는 현지시각 6일 프랑스 파리의 르부르제 클라이밍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콤바인(볼더링+리드) 여자 준결선 볼더링에서 출전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4문제를 모두 풀며 99.6점으로 볼더링 경기를 마쳤습니다.
그 뒤를 프랑스의 오리안 베르톤(84.5점), 미국의 브룩 라부투(83.7점)가 이었습니다.
우리나아의 서채현 선수는 44.2점을 받아 20명 가운데 13번위에 올랐습니다.
리드 경기는 8일 오후 6시에 열리고, 콤바인 종목 결선은 10일에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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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아 기자 jina9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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