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예비 수소산업전문기업 8개 선정

입력 2024.08.07 (07:49) 수정 2024.08.07 (09: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주시가 지역 특화산업인 수소산업 육성과 관련해 예비 수소전문기업 8개를 선정하고, 인증서를 전달했습니다.

선정 기업은 비나텍과 비나에프씨엠, 한국에너지기술단, 바이오램프 등입니다.

이들 기업에는 시제품 제작과 시험평가·인증 획득, 홍보전시회 참가에 필요한 사업비 4천만 원이 지원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주시, 예비 수소산업전문기업 8개 선정
    • 입력 2024-08-07 07:49:03
    • 수정2024-08-07 09:03:04
    뉴스광장(전주)
전주시가 지역 특화산업인 수소산업 육성과 관련해 예비 수소전문기업 8개를 선정하고, 인증서를 전달했습니다.

선정 기업은 비나텍과 비나에프씨엠, 한국에너지기술단, 바이오램프 등입니다.

이들 기업에는 시제품 제작과 시험평가·인증 획득, 홍보전시회 참가에 필요한 사업비 4천만 원이 지원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