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상가 택배 물품 훔친 50대 구속 송치
입력 2024.08.07 (07:54)
수정 2024.08.07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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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경찰서는 오피스텔과 상가 등에서 상습적으로 택배 물품을 훔친 혐의로 50대 A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 4월부터 두 달 동안 창원시 성산구 오피스텔과 상가 등을 돌며 10차례에 걸쳐 택배 물품 100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4월부터 두 달 동안 창원시 성산구 오피스텔과 상가 등을 돌며 10차례에 걸쳐 택배 물품 100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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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스텔·상가 택배 물품 훔친 50대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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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7 07:54:48
- 수정2024-08-07 08:39:44
창원중부경찰서는 오피스텔과 상가 등에서 상습적으로 택배 물품을 훔친 혐의로 50대 A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 4월부터 두 달 동안 창원시 성산구 오피스텔과 상가 등을 돌며 10차례에 걸쳐 택배 물품 100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4월부터 두 달 동안 창원시 성산구 오피스텔과 상가 등을 돌며 10차례에 걸쳐 택배 물품 100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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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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