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고속도로 달리던 2.5톤 화물차서 불…다친 사람 없어
입력 2024.08.07 (20:56)
수정 2024.08.07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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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오후 5시 반쯤 인천 계양구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인천공항 방향 노오지분기점 인근을 달리던 2.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25분 만에 꺼졌습니다.
운전자 A씨가 차를 갓길에 세우고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인근 2개 차로가 1시간가량 통제되면서 퇴근 시간대 차량 정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차량의 기계적 결함으로 불이 난 거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운전자 A씨가 차를 갓길에 세우고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인근 2개 차로가 1시간가량 통제되면서 퇴근 시간대 차량 정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차량의 기계적 결함으로 불이 난 거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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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공항고속도로 달리던 2.5톤 화물차서 불…다친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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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7 20:56:14
- 수정2024-08-07 21:08:31
오늘(7일) 오후 5시 반쯤 인천 계양구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인천공항 방향 노오지분기점 인근을 달리던 2.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25분 만에 꺼졌습니다.
운전자 A씨가 차를 갓길에 세우고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인근 2개 차로가 1시간가량 통제되면서 퇴근 시간대 차량 정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차량의 기계적 결함으로 불이 난 거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운전자 A씨가 차를 갓길에 세우고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인근 2개 차로가 1시간가량 통제되면서 퇴근 시간대 차량 정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차량의 기계적 결함으로 불이 난 거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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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경 기자 6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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