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양식장서 강도다리 등 25만 마리 폐사…고수온 추정
입력 2024.08.07 (21:38)
수정 2024.08.07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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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의 한 양식장에서 강도다리와 넙치 등이 집단 폐사해 관계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고흥군은 두원면의 한 육상양식장에서 강도다리와 넙치 등 25만 마리가 폐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긴급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고흥군은 최근 폭염으로 인한 고수온의 영향으로 집단 폐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남해수산연구소 등 전문기관에 정확한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고흥군은 두원면의 한 육상양식장에서 강도다리와 넙치 등 25만 마리가 폐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긴급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고흥군은 최근 폭염으로 인한 고수온의 영향으로 집단 폐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남해수산연구소 등 전문기관에 정확한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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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 양식장서 강도다리 등 25만 마리 폐사…고수온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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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07 21:38:36
- 수정2024-08-07 21:54:54
고흥의 한 양식장에서 강도다리와 넙치 등이 집단 폐사해 관계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고흥군은 두원면의 한 육상양식장에서 강도다리와 넙치 등 25만 마리가 폐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긴급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고흥군은 최근 폭염으로 인한 고수온의 영향으로 집단 폐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남해수산연구소 등 전문기관에 정확한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고흥군은 두원면의 한 육상양식장에서 강도다리와 넙치 등 25만 마리가 폐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긴급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고흥군은 최근 폭염으로 인한 고수온의 영향으로 집단 폐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남해수산연구소 등 전문기관에 정확한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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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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