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 첫 공청회 개최
입력 2024.08.07 (21:41)
수정 2024.08.07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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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권 국립의과대학 설립 방식을 마련하기 위한 첫 도민 공청회가 열렸습니다.
국립의대 및 대학병원 신설 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에이티커니코리아와 법무법인 지평 컨소시엄은 오늘(7) 나주에서 공청회를 열고, 공모 절차를 추진하는 배경과 방향, 계획, 의과대학 설립 방식 등을 설명했습니다.
공청회는 오늘(7) 나주를 시작으로 내일과 모레, 각각 목포와 순천에서 차례로 진행됩니다.
국립의대 및 대학병원 신설 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에이티커니코리아와 법무법인 지평 컨소시엄은 오늘(7) 나주에서 공청회를 열고, 공모 절차를 추진하는 배경과 방향, 계획, 의과대학 설립 방식 등을 설명했습니다.
공청회는 오늘(7) 나주를 시작으로 내일과 모레, 각각 목포와 순천에서 차례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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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 첫 공청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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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08-07 21:51:16
전남권 국립의과대학 설립 방식을 마련하기 위한 첫 도민 공청회가 열렸습니다.
국립의대 및 대학병원 신설 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에이티커니코리아와 법무법인 지평 컨소시엄은 오늘(7) 나주에서 공청회를 열고, 공모 절차를 추진하는 배경과 방향, 계획, 의과대학 설립 방식 등을 설명했습니다.
공청회는 오늘(7) 나주를 시작으로 내일과 모레, 각각 목포와 순천에서 차례로 진행됩니다.
국립의대 및 대학병원 신설 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에이티커니코리아와 법무법인 지평 컨소시엄은 오늘(7) 나주에서 공청회를 열고, 공모 절차를 추진하는 배경과 방향, 계획, 의과대학 설립 방식 등을 설명했습니다.
공청회는 오늘(7) 나주를 시작으로 내일과 모레, 각각 목포와 순천에서 차례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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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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