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고수온‧적조 대응체계 가동
입력 2024.08.07 (23:08)
수정 2024.08.07 (23: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동해 전 연안에 고수온 예비특보가 발령됨에 따라 울산시가 고수온과 적조 대응체계를 가동했습니다.
또 구군과 합동으로 현장대응반을 구성해 양식장 관리 지도 점검과 함께 액화산소공급기 등 고수온 대응장비를 지원했습니다.
고수온 특보는 바닷물 온도가 25도에 도달하면 예비특보가, 28도에 도달하면 주의보가 발표되고, 28도 이상인 상태가 3일 이상 지속되면 경보가 발표됩니다.
또 구군과 합동으로 현장대응반을 구성해 양식장 관리 지도 점검과 함께 액화산소공급기 등 고수온 대응장비를 지원했습니다.
고수온 특보는 바닷물 온도가 25도에 도달하면 예비특보가, 28도에 도달하면 주의보가 발표되고, 28도 이상인 상태가 3일 이상 지속되면 경보가 발표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시, 고수온‧적조 대응체계 가동
-
- 입력 2024-08-07 23:08:51
- 수정2024-08-07 23:21:11
동해 전 연안에 고수온 예비특보가 발령됨에 따라 울산시가 고수온과 적조 대응체계를 가동했습니다.
또 구군과 합동으로 현장대응반을 구성해 양식장 관리 지도 점검과 함께 액화산소공급기 등 고수온 대응장비를 지원했습니다.
고수온 특보는 바닷물 온도가 25도에 도달하면 예비특보가, 28도에 도달하면 주의보가 발표되고, 28도 이상인 상태가 3일 이상 지속되면 경보가 발표됩니다.
또 구군과 합동으로 현장대응반을 구성해 양식장 관리 지도 점검과 함께 액화산소공급기 등 고수온 대응장비를 지원했습니다.
고수온 특보는 바닷물 온도가 25도에 도달하면 예비특보가, 28도에 도달하면 주의보가 발표되고, 28도 이상인 상태가 3일 이상 지속되면 경보가 발표됩니다.
-
-
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김계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